라스트 구재이

라스트 구재이

라스트 구재이 윤계상

배우 구재이가 24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구재이는 서울예고 무용과와 이화여대 무용과를 나와 구은애라는 본명으로 2006년 모델로 데뷔했다.

2012년 연기자로 변신하며 구재이란 예명을 사용했으며 2014년까지 KBS와 MBC 단막극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았고, 올들어 SBS Plus '당신을 주문합니다',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JTBC '라스트'에 비중있는 역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라스트'에서 윤정민 역을 맡은 구재이는 이날 위험한 미션을 위해 잠시 이별하는 연인 윤계상(장태호)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정민은 "다음 프러포즈는 제대로 된 분위기에서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장태호를 웃게 했다.

'라스트'는 100억 원 규모의 지하 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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