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부 농촌에서 성행하는 '장례식장 스트립쇼'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아 중국 당국이 머리를 싸매고 있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24일 "중국 문화부가 (장례식장 등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한 농촌 지역 공연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스트립쇼 기획자들을 엄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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