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삼관'의 배우인 하지원이 1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허삼관'은 중국의 유명 작가 위화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 가진 것 하나 없는 남자가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위해 피를 팔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하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고 하지원, 전혜진, 장광, 주진모, 성동일, 이경영, 김영애, 정만식, 조진웅, 김기천, 김성균, 윤은혜, 황보라 등이 출연했다. 삼청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1.14

영화 '허삼관'의 배우인 하지원이 1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허삼관'은 중국의 유명 작가 위화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 가진 것 하나 없는 남자가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위해 피를 팔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하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고 하지원, 전혜진, 장광, 주진모, 성동일, 이경영, 김영애, 정만식, 조진웅, 김기천, 김성균, 윤은혜, 황보라 등이 출연했다.

삼청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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