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의 배우 겸 가수 르네 올스테드가 ‘가슴 노출’사고를 당했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인 TMZ닷컴 등에 따르면 올스테드는 지난 2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다티 본 티즈 컬렉션 론칭파티’에 참석했다.

중세 바로크풍의 드레스를 입은 올스테드는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파인 탓에 피어싱한 가슴 부분이 그대로 노출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사진은 한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됐다.

7살에 드라마로 데뷔한 올스테드는 현재 미국 ABC Family에서 방영중인 ‘미국 10대의 비밀생활 시즌 5’에 출연중이며, 재즈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