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대표이사 김재하)가 사무국 조직을 개편했다.

대구FC는 12월 1일부터 김현희 홍보팀장을 영입하는 등 '1국 3팀제'로 개편하고 조직의 크기를 늘렸다.

석광재 대구FC 사무국장은 "이번 개편 통해 사무국이 선수단의 경기력을 끌어올려 승강제 생존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또한 한 발 더 앞선 지역 밀착 행보를 통해 선진 경영의 기틀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대구FC는 그동안 축구 클리닉 등 지역 밀착 행보를 걸어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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