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09.03.11. 10:33 | 수정 2020.08.04. 16:49관련 기사월간조선 특종이 만든 '김현희-다구치 가족 면담'의 내막김현희 "나는 더이상 가짜가 아니다"피해자 가족과 만나 눈물 흘리는 김현희김현희, 일본 다구치씨 가족 만나 눈물… 부산서 면담김현희씨 "노무현 정권 아래서 긴 피난생활"日잡지 “김현희, 親北성향 정부 때 북송 우려” [월간조선] "엄마, 옛날 이름이 김현희였어?"납치피해 가족들과 '두 손 꼭잡은' 김현희많이 본 뉴스[C컷] 놀이터가 된 천년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