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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기자
논설주간
1994년부터 3년간 워싱턴 특파원 근무를 마치고 1997년 복귀한 이후 계속해서 정치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부장 및 편집국장을 거친 뒤 현재는 논설주간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 '김창균 칼럼'을 정기적으로 집필 중입니다. 복잡한 현상을 가급적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