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기자

9일 오전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원아들이 지진이 났을 때 가방으로 머리를 감싸며 교실에서 재빨리 빠져나오는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팀 직원들이 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지진을 대비한 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