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10.05. 03:00/사진공동취재단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입소자가 가족과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정부는 지난 7월 말부터 비접촉 방식으로만 허용했던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면회 제한을 해제했다.많이 본 뉴스"축구 아니라 야구 보는 줄"… 싱가포르전 7-0 대승에 네티즌 반응 "제헌절, 광복절에도 걸겠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입주민, 왜?[단독] 오징어 사라지고 대방어 잡힌다… 제주도 닮아가는 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