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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입소자가 가족과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정부는 지난 7월 말부터 비접촉 방식으로만 허용했던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면회 제한을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