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10.03. 17:00많이 본 뉴스월남한 父 재산, 北 남매가 소송해 196억 상속...어떻게 가능?‘산채비빔밥 7000원’ 후기에 너도나도 “가고싶다”…호평 나온 지역축제[단독] 사직 전공의들,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