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12.14. 03:00/로이터 뉴스1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각)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마이어-헨더슨 합동 기지에서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열린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행사에 참석해 자전거를 타려 하고 있다.많이 본 뉴스나이는 94세, 건강검진 몸은 36세... 60년을 되돌린 할머니"울고 토하고 난리났다" 거꾸로 매달려 30분…美 놀이기구 고장바이든, 모금행사서 출구 못찾고 '얼음'... 오바마 손에 이끌려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