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각)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마이어-헨더슨 합동 기지에서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열린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행사에 참석해 자전거를 타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