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상품에 대한 광고성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콘텐츠 작성과 편집은 조선H&B몰이 책임집니다. 공동구매 할인 정보와 함께 생생한 아이디어를 경험해 보세요.
옷걸이 모양을 한 충전식 의류관리기입니다. 기기 하나로 옷장 속 전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본체 속 작은 팬이 30분에 한 번씩 알아서 돌아가, 옷장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죠. 향균·제습·탈취 효과 뿐 아니라 은은한 향기까지 뿜어냅니다. 가격은 6만9000원으로 수백만원 대 대기업 의류 관리기에 비해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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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젯메이트 개발자 이선교 케이블러썸 대표 코로나19로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무방비 상태의 옷장을 발견했습니다. 방마다 옷을 관리하는 가전제품을 사자니 지출이 너무 커 신개념 의류관리기를 직접 만들었죠. 향균, 제습, 탈취는 물론 방향제를 달아서 향기로운 옷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
Check Point
- 30분에 한번씩 자동 환기
- 99.9% 균 억제 능력
- 옷걸이처럼 걸어두는 간편한 방법
POINT 1. 옷걸이처럼 걸어두면 끝
옷걸이처럼 옷장 속에 걸어두면 됩니다. 옷장 크기와 맞먹는 부담스러운 의류관리기가 아닙니다. 본체 속 팬이 30분에 한 번씩 알아서 돌아가, 밀폐된 옷장 내부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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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항균 효과
바람이 통하는 팬 앞부분에 항균필터, 헤파필터, 프리필터, 향기 필터가 일체형으로 구성된 카트리지가 있습니다. 5건의 시험 성적서를 통해 항균 필터의 99.9% 균 억제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옷장 속 공기가 순환하다가 필터를 통과하면서 항균이 되는 원리입니다.
POINT 3. 옷장을 향기롭게
제습제를 끼워두면 옷장을 더욱 뽀송뽀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옷장 내부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별도의 섬유탈취체를 뿌리지 않아도 옷장 속 옷들에 은은한 향기가 뱁니다. 필터와 제습제는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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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4. 세시간 충전해 1개월 사용
3000A(암페어)의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7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KC 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을 받아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죠.
POINT 5. 직관적인 터치 방식 ON/OFF
제품 상단 좌측에 있는 홈을 살짝 터치하면 초록 불이 켜지면서 작동됩니다. 다시 한번 터치하면 작동이 멈춥니다. 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충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