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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 시장 내 한 완구점 앞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장난감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이 시장 안을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