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집

브라이언 집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송은이, 빽가, 천명훈이 브라이언이 만든 집 밥을 먹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다.

평소 깔끔하기로 유명한 브라이언의 집은 호텔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브라이언은 "푹 쉴 수 있는 거실은 뉴욕 호텔 로비의 느낌을 내려 했다"고 밝혔다.

또 평소 요리를 즐긴다는 브라이언은 캘리포니아 컨트리 키친을 떠올리며 직접 주방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혔다.

집을 방문한 송은이는 "역대 연예인 집 중 제일 깨끗하다"며 "구석구석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었다. 내가 온전한 인테리어를 하게 된다면 호텔 같은 집을 만들고 싶었었는데 딱 그 집이었다"고 감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이언 집 공개, 정말 깔끔하다", "브라이언 집 공개, 놀러가서 뭐 흘리면 화낼 듯", "브라이언 집 공개,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