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강소라의 화끈한 무대가 온라인 남심(男心)을 강하게 자극했다.
강소라는 지난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공연에서 강소라는 뮤지컬 '시카고'의 OST '록시'를 열창하며 수준급의 댄스 실력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대에서 강소라는 가슴팍이 깊게 파인 은빛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해당 의상을 입고 춤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은 연말 가족들과 보기 다소 민망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강소라 축하공연을 본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랑 TV 봤는데 강소라 공연때 진땀이 났다", "강소라, 얼굴 몸매 모두 너무 좋아", "강소라 하체는 날씬하고 상체는 글래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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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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