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의 섹스비디오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비밀리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 몇 해전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47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서 린제이는 전라로 활보하며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자와 비정상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Daily Mirror)’지는 문제의 동영상이 아직까지는 한 유명 체인레스토랑의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남성에 의해 측근들에게만 공개되고 있지만 이 영상이 인터넷에 등장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 동영상은 매우 충격적인 장면들을 담고 있어 공개될 경우 이미 만신창이가 된 린제이의 이미지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길 것이라 예고됐다.
동영상을 소유하고 있는 남성은 현재 오프쇼어 포르노 사이트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린제이 측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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