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헌 기자
사회부 기동취재팀·법조팀, 주말뉴스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일이 기자의 본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