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선우 기자
유럽특파원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2년 수습공채 52기 입사. 2015~2024년 정치부 정당팀·외교안보팀. 2024~2025년 사회부 기동취재팀장(캡). 2013년 제271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16년 '그래서 북유럽'(오픈하우스) 출간. 권력이 형성되고 충돌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치·전쟁 양상, 그 배후에서 인간이 상상력과 믿음을 투영하는 문화·종교 현상에 주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