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흔 기자
문화부 차장.방송미디어팀장
방송통신 분야가 주요 취재 영역. 노무현 정부 시절 신문법, MBC가 주도한 광우병 사태 등을 전담 취재했다. 아레사 빈슨의 사인이 인간 광우병이 아니라는 미국 CDC 발표를 최초 보도했다.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정치 현상이 주요 관심사. 유튜브 '박은주 신동흔의 더잇슈'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