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민 기자
staff writer, finance desk
정치부 8년간 여야 정당을 취재했고, 경제부 5년간 기재부·공정위·한은, 사회정책부 4년간 복지부·환경부·감사원 등을 취재하고 데스크를 맡았습니다.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잡월드)’로 삼성언론상, '60년 악습, 깜깜이 예산 편성' 연속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각각 공동 수상했습니다. 조선비즈·724팀(조선닷컴 정치 뉴스 담당 데스크), 국제부(외신 담당 데스크), 산업부(위클리비즈팀), 전국뉴스부(경기북부취재본부·의정부)에서도 근무했습니다. 현재 경제부 금융팀장으로 금융 당국과 업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