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국희 기자
국제부
정치부에서 청와대와 국회를 담당했고, 사회부에서는 검찰과 법원을 취재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쿠바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공저로 '서른, 정치를 공부할 시간'을 썼습니다. 현재 트럼프 2기에 맞춰 워싱턴 특파원으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