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호 기자대구경북 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유행 당시 유령 도시처럼 변한 대구 지역 곳곳을 누비며 취재했고,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2025년 경북 산불 현장에도 있었습니다. 경주 APEC 당시 트럼프 선물로 ‘천마총 금관’을 제작한 장인, 국가의 도움으로 어렵게 대학을 졸업한 20대가 익명으로 11억원을 기부한 일 등 대형 재난에서부터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이야기까지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 경상도 마을 등 대구·경북 출신 동포의 이민사를 다룬 기획 보도물로 2018년도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이 기획 보도를 함께한 기자들과 함께 2019년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