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벌찬 기자
베이징 특파원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 중국 첨단 기술 전략과 천재 육성법을 파헤치고 있다. 저서로는 '딥시크 딥쇼크'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AI소사이어티' '북중 머니 커넥션' 등이 있고, '중국 전기차가 온다'를 공동 번역했다. TV조선 ‘모란봉 클럽’, KBS 다큐 ‘인재전쟁', KBS 노벨상 수상자 특별 강연 ‘부국의 조건’ 등 방송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