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아람 기자
문화부 Books 팀장
Weekdays for journalism, weekends for essays. A soul wandering between stories and art. Books Editor at The ChosunIlbo. A reading traveler with a love for art. 주중엔 기사를 쓰고, 주말엔 책을 씁니다. 문화부 Books 팀장. 그림을 사랑하는 독서 여행자. 지은 책으로 '나의 다정한 AI', '나와 그녀들의 도시', '구내식당: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은 올라가고', '나의 뉴욕수업', '쓰는 직업', '공부의 위로', '매 순간 흔들려도 매일 우아하게', '미술출장', '어릴 적 그 책',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그림이 그녀에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