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기자
문화부 기자
기사와 책, 강좌와 해설 음악회 등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블로그 ‘클래식 네버랜드'와 유튜브 '클래식톡'을 통해서도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