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기자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산과 수목원 등을 다니며 꽃을 공부하고 이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소설과 야생화의 공통분모를 뽑아 '문학 속에 핀 꽃들' '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꽃으로 토지를 읽다' '꽃을 사랑한 젊은 작가들' 등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