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하 기자
정치 현장을 주로 취재했다. 여야 정당팀과 지금은 막을 내린 용산 대통령실 등을 출입했다. 미국 연수 후 2025년 8월부터 외교부 등을 출입하며 국제 정세나 안보와 관련한 기사를 쓰고 있다. '나의 주거 투쟁' '질문은 그를 귀찮게 해'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