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기 기자
조선일보에 2000년 5월(수습기자 40기) 입사 후 편집부, 사회부, 영남취재본부, 디지털뉴스본부, TV조선(1년 파견), 정치부, 사회정책부, 산업부 등을 두루 거쳐 현재 사회정책부에서 데스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