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병 기자
디지털포토에디터
1991년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로 입사 만33년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다. 국회 출입기자,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고, 방콕 아시안게임, 인천 아시안게임, 독일월드컵, 밴쿠버 동계올림픽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경기를 취재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사진부 데스크를 마치고 지금은 디지털뉴스 사진을 편집하는 디지털포토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33년 경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현장에 나가면 설레고 떨린다. 사진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어렵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