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석 기자스포츠부 차장
2006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커리어의 대부분을 스포츠 기자로 보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6년 리우, 2021년 도쿄, 2024년 파리까지 하계 올림픽 4회 연속 현장 취재라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월드컵 역시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대회를 현장에서 취재하며 생생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국제부 재직 중이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붉은 악마 응원단의 일원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이라는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이 밖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NFL 수퍼볼, NBA 파이널 등 수많은 스포츠 빅매치의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단순한 승패와 기록을 넘어, 사람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스포츠가 담고 있는 사회·문화·경제적 의미까지 함께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