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눈 앞서 쓰러진 北 구축함, 뱃머리만 육지에 걸쳐졌다
위성사진 보니 함미는 그대로 물 속에
전문가 "北, 들어올릴 기술·장비 없어"
북한이 새로 건조한 5000t급 구축함이 함수는 육지에, 함미는 물에 빠져있는 상태로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비영리 싱크탱크 ‘오픈소스센터’는 22일 엑스(X)에 “북한의 최신 구축함이 진수되기 전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구축함의 함미부터 중간부분까지 바다에 빠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축함 외부에는 가림막 성격의 파란색 거적을 두른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이날 노동신문 등 관영매체를 통해 동해 청진항에서 실시된 5000t급 신형 구축함의 진수가 실패했으며, 이를 지켜본 김정은이 ...
파주 아파트서 한밤 칼부림… 출동 경찰 3명 부상·범인은 자해
李, '文의 아성' 양산 찾아… 제주선 "이번 대선은 세 번째 4·3 청산"
金, '정치 고향' 부천 유세… 의협 찾아 "의사 말 듣고 의료정책 짤 것"
이준석 "단일화 없다… 끝까지 내 이름으로 승리할 것"
트럼프 감세법안, 하원서 1표차로 통과… 확정 땐 부채 2.4조 달러 증가
빚쟁이 美 향한 채권시장의 경고… "아무리 미국이라도 이자 더 내라"
어려지는 학교폭력에… 위례동 주민들 직접 만든 '예비 초등생 로스쿨'
'강철비' 쏟아지자 수백m 초토화… 軍, 첫 집속탄 실사격 훈련
육군이 반경 수백m를 초토화할 수 있는 확산탄(집속탄) 실사격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확산탄은 모탄(母彈) 내부에 수십~수백발의 자탄(子彈)을 탑재해 광범위한 살상 및 파괴 효과를 발휘한다. 자탄이 비처럼 쏟아진다는 뜻에서 ‘강철비’라는 별명이 붙었다. 우리 군은 K9자주포 등에서 발사할 수 있는 확산탄(DP-BB)를 140만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육군의 실사격은 2001년 확산탄 전력화 이후 ...
손흥민 생애 첫 우승 기념사진에 배우 박서준 등장… 무슨 인연이길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생애 처음으로 우승...
제21대 대통령선거
D-11 바로가기
제21대 대통령선거 바로가기
오줌 웅덩이에 빈대·진드기까지…
'좀비랜드'로 변한 스페인 최대 공항
트럼프, 남아공 대통령에 '모욕 외교'
준비 안하면 당한다
12시간만에 경매가 2000만원 돌파
손흥민 유니폼, 얼마까지 오를까
"우리나라 절반이 없어질 수도…"
순식간에 사라질 '소멸도시' 10곳
'좌석간 60㎝' 비행기 입석 도입?
"노예선 같다" 비판 여론 뭇매
'육사 수석·서울대' 서경석
한국사 강사로 변신한 사연
세상 등진 9살 中 바둑신동
"경기 지면 父가 때렸다"
조선경제조선일보 프리미엄 경제섹션
코스피
2,593.67 
-31.91
코스닥
717.67 
-5.95
코스피200
344.80 
-4.58
달러(USD)
1,382.30 
+7.40
유로(EUR)
1,559.10 
+2.30
엔화(JPY)
959.13 
+1.81
위안(CNY)
191.89 
+1.02
코스피
2,593.67 
-31.91
코스닥
717.67 
-5.95
코스피200
344.80 
-4.58
달러(USD)
1,382.30 
+7.40
유로(EUR)
1,559.10 
+2.30
엔화(JPY)
959.13 
+1.81
위안(CNY)
191.89 
+1.02
2025.05.22 장마감

오늘의 조선일보

구독신청 더보기 더보기
지면 PDF보기 아이콘
지면 PDF보기 오늘의 1면 기사 보기
2025년 5월 22일자(목)
독자 멤버십 아이콘
멤버십 멤버스 이벤트
생활 외국어 아이콘
생활 외국어
오늘의 운세 아이콘
오늘의 운세 재물, 건강, 사업,
연애운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것!
재물, 건강, 사업, 연애운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것!
콘텐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