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진석의 머니워치’입니다. 이번에는 산업혁명이 시작돼 인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던 ‘혁신 원조국가’ 영국이 21세기 들어 첨단 산업에서 뒤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영국은 선진국 클럽인 G7의 일원이고 아직 대학의 연구 수준은 준수하게 유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디지털 플랫폼, AI,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와 같이 요즘 시대에 국력을 가르는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에서는 선진국이라고 하기 어려울만큼 존재감이 약합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산업혁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