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이 소비자가 뽑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위생관리전문브랜드 부문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데톨은 ‘건강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의 일상 속 위생관리를 책임지며 90년 이상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신뢰를 받는 세계적인 위생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데톨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제공하고, 풍부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톨의 대표적인 제품인 항균 비누는 손과 몸의 세균을 씻어내는 항균 기능뿐만 아니라 특히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아 소비자의 일상 관리 범위를 늘린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빨래가 어려운 침대·소파 같은 패브릭 제품과 화장실 변기, 싱크대 등에 간편하게 분사할 수 있다. 그만큼 집안 곳곳의 위생관리를 편리하게 해준다. 데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소비자의 일상 속 위생관리를 위해 개발한 제품과 커뮤니케이션이 공식적으로 공인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데톨은 닐슨 데이터 항균 핸드워시 부문에서 2022년 판매기준(전 세계 20개국 대상) 세계 No.1 핸드워시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