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47년 인도를 영국 지배에서 독립으로 이끈(

lead India to independence from British rule

) 마하트마 간디가 타계한(

pass away

) 지 65주년 되는 날이다.

"처음엔 무시할(

ignore you

) 것이다. 나중엔 비웃을(

laugh at you

) 것이다. 그러다 싸움을 걸어올(

pick a fight with you

) 것이다. 그러면 이쪽이 이긴다."

간디가 비폭력 저항운동에 성공할(

be successful with his non-violent resistance

) 수 있었던 것은 끈질기고 집요했기(

be persevering and persistent

) 때문이다. 끝까지 견디면서(

endure it to the end

) 포기하지(

give up

) 않았다. 승리는 좀처럼 원하는 대로 빨리 오지 않는다는(

seldom come as quickly as you like it to

) 것을 알았다. 오로지 계속 나아갈 내적인 동기를 찾으면서(

find the inner motivation to keep going

) 힘을 쌓아갔다(

build up strength

).

"1온스의 실행(

an ounce of practice

)이 수 톤의 설교보다 더 값지다(

be worth more than tons of preaching

)."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translate thought into action

) 않으면 현실에서 어떤 성과도 얻을 수 없다고 했다. 어떻게든 행동을 취해야(

take action

) 다음 지점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move on to the next point

) 즉각적인 행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urge the necessity for immediate action

).

"나는 미래를 예견하고(

foresee the future

) 싶지 않다. 현재를 돌보기에도 여념이 없다(

be occupied with taking care of the present

)."

다가오는 시간까지 지배할 능력을 신께서 주시지 않았다고(

give him no control over the moment following

) 말하곤 했다. 과감히 행동에 나서지(

resolutely get yourself in gear

) 못하는 것은 과거 실패에 연연해(

cling to past failures

) 미래의 부정적 결과를 상상하기(

imagine negative future consequences

) 때문이라고 했다. 어차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미래를 걱정만 하느니 지금 순간에 집중하고(

focus on this moment

) 더 잘 해나가는(

perform better

) 것이 현명하다고(

be sagacious

) 했다.

"당신 자신이 당신이 이 세상에서 보고자 하는 그 변화가 돼야(

must 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

) 한다" "약한 자는 남을 용서하지 못한다. 용서는 강한 자의 속성(

the attribute of the strong

)이다. 눈에는 눈(

an eye for eye

) 식으로 하면 모든 세상을 눈멀게 하는 것으로 끝날 뿐이다(

only end up making the whole world blind

)."

간디는 마지막 순간까지(

until the very last

) 인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forsake faith in humanity

) 않았다. "인류는 바다와 같다. 몇 방울(

a few drops

)이 더럽다고 해서 바다 전체가 더러워지는(

become dirty

) 것은 아니다."

[http://globalfree.wordpress.com/gand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