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야구계는 새로운 시구 여왕의 탄생을 알렸다. 탤런트 홍수아가 오랜 기간 정상을 지켜온 가운데, 시구의 세계는 각 분야 최고수들이 자신의 투구폼을 뽐내는 이종 격투의 장이 되어왔다. 레이싱 모델 이수정이 올 한해 돌풍을 일으키며 시구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수정은 시구 당시 완벽한 투구폼에 제구력을 곁들인 강속구를 뿌려 야구팬들을 열광케 했다. 그녀는 시구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도 하얀 각선미와 함께 강렬한 드레스 시구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최문영의 포토라마] 레이싱모델 이수정 '시구의 여왕'으로 등극

지난주 야구계는 새로운 시구 여왕의 탄생을 알렸다. 탤런트 홍수아가 오랜 기간 정상을 지켜온 가운데, 시구의 세계는 각 분야 최고수들이 자신의 투구폼을 뽐내는 이종 격투의 장이 되어왔다. 레이싱 모델 이수정이 올해 돌풍을 일으키며 시구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수정은 시구 당시 완벽한 투구폼에 제구력을 곁들인 강속구를 뿌려 야구팬들을 열광케 했다. 그녀는 시구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도 하얀 각선미와 함께 강렬한 드레스 시구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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