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홍원기 작품전 ‘自然의 美’=20일까지 목연갤러리. 651-0090

▲김대섭 개인전=1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420-8015

▲정미옥 개인전=1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420-8015

▲MJ NAIP vol.1 ‘창작의열쇠’=27일까지 MJ갤러리 1관, 2관, 3관. 젊고 유능한 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의 1기 전시회. 256-2111

▲윤종호 수묵화전=15~21일 봉산문화회관 전시실. 661-3081

▲대구미술가협회 메트로갤러리 초대 메트로 가을 미술 축제=16~28일 메트로갤러리. 556-9708

▲김외란전=17일까지 갤러리로. 295-2841

▲경북조각회전 ‘신예 작가 초대’=15~21일 봉산문화회관 전시실. 661-3081

▲ 정뽀진 초대전 ‘白頭山의 四季’

▲정뽀진 초대전 ‘白頭山의 四季’=17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 중국 정부가 선정한 국가 최고급 화가인 정뽀진(鄭伯勁) 화백을 초청한 전시회. 620-2122

▲Indang’s Possessions Deep Emotion(깊은 감명을 주는 인당 소장전)=28일까지 대구보건대학 대구아트센터 인당박물관. 국내 대표작가들의 수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천경자, 장리석, 김구림, 도상봉, 김흥수 등 작가 27명의 회화작품 40점과 권진규, 문신 등 조각가 8명의 작품 10점이 전시된다. 모두 보건대학 이사장이었던 인당 김윤기 박사의 소장품이다. 320-1858

▲문화공간 KMG 세번째 기획:김해숙전 ‘바스켓트리 인체의 미를 이야기하다’=11월3일까지 문화공간KMG. 627-7575

▲ 김창태전

▲김창태전=28일까지 청도 아트갤러리 청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특유의 점묘적인 기법과 원색에 가까운 색감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54)371-2111

▲고명근 개인전=27일까지 리안갤러리. 사진이미지를 투명한 입체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사진조각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고명근의 개인전. 424-2203


▲박순현 '와태' 작품전=16~21일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 질그릇에 화려한 옻칠을 입혀 완성한 도예가 박순현씨의 와태칠기(瓦胎漆器)전. 666-3266, 3297

▲계명도예가회전=16~21일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666-3266, 3297

▲계명미술연합전=1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606-6114

▲ 김영희의 ‘현모양처’전

▲김영희의 ‘현모양처’전=11월6일까지 대안공간 싹. 미래의 현모양처를 꿈꾸는 작가가 현모양처가 되는 길을 모색하는 과정을 사진과 아크릴화로 묘사하면서 ‘여자는 시집을 잘 가야 한다’는 현실을 풍자하기도 한다. 745-9222

▲ ‘김지훈의 스튜디오를 들여다보다’

▲기획공모선정작가 2007 유리상자-스튜디오 Ver.10 ‘김지훈의 스튜디오를 들여다보다’=11월3일까지 봉산문화회관 2층 아트스페이스. 661-3081~2

◆공연

▲뮤지컬 '시카고'=14일까지(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극장. 전 세계적으로 8년간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의 화려한 무대와 연출로 제작한 작품. 1599-1980

▲제9회 ‘타악기와 함께 하는’ 대구솔로이스트 정기연주회=16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626-1116

▲창작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3일 오후 3시, 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서간체 소설을 무대로 옮겨온 이 작품은 ‘베·사·모’라는 뮤지컬 팬 카페가 생겨날 정도로 2000년 초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 550-7116~8

▲제128회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금(琴)아 금아 놀아봅시day’=1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동양에서 모든 현악기를 지칭하는 琴과, 대나무 재료로 사용한 관악기들을 지칭하는 금의 특성을 잘 살린 협주곡들을 연주한다. 606-6345

▲ 오페라 ‘오텔로’

▲오페라 ‘오텔로’=13일까지(12일 오후 7시30분, 13일 오후 4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베르디의 대표작일 뿐 아니라 인간정신을 표현한 위대한 예술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오페라. 세익스피어의 희곡에 기초해 만들었다. 666-6111

▲ 김성녀의 ‘벽 속의 요정’

▲김성녀의 ‘벽 속의 요정’=13~14일(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김성녀의 첫 모노드라마로 2005년 6월 공연돼 전회 기립박수의 기록을 세우며, 큰 화제와 호평을 불러 일으킨 작품. 벽 속의 요정과 함께 사는 엄마와 어린 딸의 흥미진진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토대로 한 원작을 극작가 배삼식이 우리 상황에 맞게 재구성, 각색했다. 666-3300, 1588-7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