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찬 기자
정치부 기자로 국민의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2006년 조선일보에 입사했습니다.
정치부 기자로 국민의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2006년 조선일보에 입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