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기자
문화부
공연 예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저녁, 주말에도 대부분 연극, 뮤지컬, 창극, 발레, 무용이 공연되는 극장에 있습니다. 토요일자 Books면 '그림이 있는 도서관' 코너에 그림책 기사도 씁니다. 문화부에서 종교, 영화, 미술, OTT 등을 담당했고, 어느새 그 중 공연을 보고 기사를 쓴 기간이 가장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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