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규 기자
대구취재본부 기자
2018년 조선일보 지방취재본부(대구) 입사 후 대구경북의 뉴스를 맡고 있다. 포항 지진 이후 텐트에서 사는 이재민들의 이야기, 울진 산불, 경북 산불 등 각종 재난 현장을 취재했다. 문경의 도자기, 상주의 한지, 칠곡의 보훈, 구미의 산업 등 대구경북 각 지역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보도했다. 경주 APEC 취재 현장도 누볐다. 회사를 떠나기 전까지 대구경북의 크고작은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전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