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기자
파리특파원, 문학담당, 문화부장, 국제부장, 여론부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논설위원입니다. 정치 시사를 다루는 방송-유튜브 진행을 10여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파리특파원, 문학담당, 문화부장, 국제부장, 여론부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논설위원입니다. 정치 시사를 다루는 방송-유튜브 진행을 10여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