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금)
신문구독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조선멤버십
조선경제
오피니언
정치
사회
국제
건강
스포츠
문화·연예
조선몰
콘텐츠판
땅집고
BEMIL 군사세계
헬스조선
IT조선
조선에듀
어린이조선일보
산&트래블
이코노미조선
신문은 선생님
THE BOUTIQUE
행복플러스
주간조선
여성조선
월간조선
민학수 올댓골프
Topclass
Life&Learning
검색
황지윤 기자
문화부
2017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국제·경제부를 거쳤다. 현재 문화부에서 문학을 담당한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을 때 현장에서 취재했다. 지면에 영화 리뷰 '황지윤 기자의 혼자 보긴 아까워'(2019), 온라인 뉴스레터 '스토리텔러'(2025) 등을 연재했다. 조선닷컴에 '두고두고 보는 문장'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