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윤 기자
문화부
2017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국제·경제부를 거쳤다. 현재 문화부에서 문학을 담당한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을 때 현장에서 취재했다. 지면에 영화 리뷰 '황지윤 기자의 혼자 보긴 아까워'(2019), 온라인 뉴스레터 '스토리텔러'(2025) 등을 연재했다. 조선닷컴에 '두고두고 보는 문장'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