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민 기자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동남아·아프리카·중동 지역 담당 수출입 업무를 했습니다. 2014년 그만 두고 tvN 드라마 '미생' 연출부에서 일하며 드라마업계에도 잠시 있었습니다. 2015년 매일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일요신문을 거쳐 2021년부터 조선일보 산하 조선NS에서 출입처 없이 자유로이 취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동남아·아프리카·중동 지역 담당 수출입 업무를 했습니다. 2014년 그만 두고 tvN 드라마 '미생' 연출부에서 일하며 드라마업계에도 잠시 있었습니다. 2015년 매일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일요신문을 거쳐 2021년부터 조선일보 산하 조선NS에서 출입처 없이 자유로이 취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