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규 기자
조선일보에서 국회와 여야 정당, 청와대, 외교안보 부처 등을 두루 출입하며 20년 넘게 정치부 기자로 일했습니다. TV조선과 조선일보 정치부장을 지내고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정치 분야 사설과 칼럼, 만물상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패널로 활동했고, 지금은 TV조선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공식 정치 유튜브인 '배성규 배소빈의 정치펀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에서 국회와 여야 정당, 청와대, 외교안보 부처 등을 두루 출입하며 20년 넘게 정치부 기자로 일했습니다. TV조선과 조선일보 정치부장을 지내고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정치 분야 사설과 칼럼, 만물상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패널로 활동했고, 지금은 TV조선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공식 정치 유튜브인 '배성규 배소빈의 정치펀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