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현 기자
편집국 경제부에서 국내·해외 주식 등 자본시장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2012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을 거쳐 2015년 경제부로 옮긴 뒤, 기획재정부·금융·자본시장 전반을 두루 취재해왔습니다. 숫자와 데이터가 보여주는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걸 좋아해 빅데이터 분석을 자주 활용하고, 복잡한 시장 변화를 독자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확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