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몰은 독자 혜택을 위해 정산·교환·반품·AS 걱정 없이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소개합니다. 오늘은 크라우드펀딩 스타트업 ‘와디즈’가 추천하는 아이디어 제품을 소개합니다. 본 기사는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내산 쥐치 알포. /대성식품

오늘은 국내산 말쥐치를 통째로 포 떠 말린 쥐치 알포를 소개합니다. 쥐치 본연의 식감과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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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하지 않은 색 때문에 파치(흠이 있는 농수산물)로 분류되지만, 맛은 동일해 가성비 좋은 마른 안주로 추천합니다. 200g 포장에 10장 내외의 쥐치 알포가 들어 있습니다. 쥐치 알포는 1마리를 포를 떠 2장으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5마리 내외의 쥐포가 들어가 있는 셈입니다.

◇국내산 쥐치 알포를 추천하는 이유

①3대가 이어온 쥐포

1978년부터 3대가 이어서 쥐포 가공업을 하고 있다. /대성식품

1978년부터 3대가 이어서 쥐포 가공업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레시피로 쥐포를 만들고 있죠. 쥐치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양념의 맛은 강하지 않습니다. 쥐포계의 평양냉면 같은 맛을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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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국내산 쥐치만 사용

국내산 말쥐치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대성식품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말쥐치만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수입산과 비교하면 씹을수록 더욱 깊이 있는 감칠맛을 느낄 수 있죠. 국내산 쥐치는 새벽 수산물 경매를 통해 잡힐 때마다 수매합니다. 경매 직후 바로 쥐포공장의 냉동창고로 옮겨 보관해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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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색이 다르지만 맛은 똑같은 파치

농부대첩의 쥐치 알포는 시중의 다른 쥐치 알포보다 색이 살짝 검거나 붉다. /대성식품

농부대첩의 쥐치 알포는 시중의 다른 쥐치 알포보다 색이 살짝 검거나 붉습니다. 쥐치 알포의 색은 쥐치의 먹이 활동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맛에는 차이가 없지만 균일하지 않은 색 때문에 파치로 분류되죠. 대신 합리적인 가격에 같은 맛을 즐길 수 있으니 오히려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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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쥐치 알포, 이런 분에게 추천

국내산 쥐치 알포. /대성식품

①평소 쥐포를 좋아하는 분

②맥주에 곁들일 마른안주를 찾던 분

③수산물을 살 때 늘 국내산을 따지는 분

④쥐치를 통으로 말린 알포를 맛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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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쥐치 알포의 기본 정보

①쥐치 반 마리를 그대로 포 뜬 알포

쥐치를 오른쪽 한 면, 왼쪽 한 면씩 통으로 포를 떠서 말려놓은 쥐포를 ‘알포’라고 한다. /대성식품

적당한 크기의 쥐치를 오른쪽 한 면, 왼쪽 한 면씩 통으로 포를 떠서 말려 놓은 쥐포를 ‘알포’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 마리로 2장의 쥐포를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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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깁기해서 만든 일반 쥐포와 달리 쥐포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죠.

②200g씩 비닐 포장

국내산 쥐치 알포를 200g씩 비닐에 먼저 포장했다. /대성식품

국내산 쥐치 알포를 200g씩 비닐에 먼저 포장합니다. 이후 종이 상자에 담아 배송합니다. 200g 포장에는 10장 내외의 쥐치 알포가 들어 있습니다. 1마리로 2장을 만드니 5마리 내외의 쥐포가 들어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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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는?

와디즈는 ‘올바른 생각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을 토대로 자금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2012년 5월 설립 이래, 현재까지 약 8만건의 중개, 총 1.3조 원 규모의 펀딩을 성공시켰다. 주요 사업인 펀딩 서비스를 비롯해 와디즈 스토어, 프리오더, IP 사업 등 메이커와 서포터를 연결하고 자금조달 및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와디즈파트너스를 통해 직접 투자 및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본 기사에 소개되는 제품의 가격에는 조선몰 운영 등에 필요한 판매수수료가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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