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할머니 조각가, 오늘도 전기톱을 든다

[김윤신 개인전 5월 7일까지]
1세대 여성 조각가로 저변 넓히다
1984년 아르헨티나로 이주해 작업
작가로 살기 위해 교수직도 포기
2008년엔 현지에서 미술관 열어
"숨 끊어질 때까지 작품 남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