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회사와 임직원이 적립한 희망나눔 기금 1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도미노피자는 2005년부터 18년째 이 병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낸 기부금은 15억원이다. 지금까지 저소득층 아동 등 환아 444명이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조선일보
입력 2023.05.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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