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기자
선임기자
인터뷰를 합니다. 삶은 땅콩 까먹으며 멍때리기 즐겨하고, 팔도의 질펀한 우리말을 사랑하며, 맵고도 펑퍼짐한 줌마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