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20%넘게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사흘만에 폭등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3% 상승한 5583.90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급격히 확대하던 코스피는 장중 최고 12% 넘게 급등하며 5715.30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장초반 급반등 장세가 이어지자 오전 9시 6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올해 세 번째, 코스닥은 네 번째다. 전날 10% 이상 떨어졌던 삼성전자와 SK...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