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기자
가장 빠르게 변하며 일상의 모습을 바꾸는 테크 분야를 출입합니다. 2025년 7월부터 테크부 테크팀장으로 일합니다. 2021~2023년 6월 미 실리콘밸리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했고, 2023년 7월 귀국해 디지털기획팀장, 콘텐츠전략팀 차장으로 근무했습니다. 2008년 입사 후 사회부, 기획취재부, 대중문화부, IT 업계, 자동차, 부동산 등을 출입했습니다.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놓치면 안되는 뉴스를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